몇년전에 굴비랑...고추장굴비 주문해서
어머니 드렸었는데...
요즘 최근 다시 그 고추장굴비를 찾으세요...
기억이 안나서 여기저기 검색하여
다른곳에서 주문해봤는데
쥐포 잘라놓은거처럼...아무맛도 안나고...
이건 뭐 굴비인지...아님 걍 뻣뻣한 명태조각인지 ㅠㅠ
다시 여기저기 검색해보고
이곳을 찾았어요...
예전 주문했던곳이 맞네요...ㅠㅠ
아휴...괜히 헛군데서 주문하느라 돈만 버렸네요...
혹시 맵지 않게도 될까요??
덜매웠음 좋겠는데...ㅠㅠ
오늘 주문하면 언제 받아볼까요??
어머니께서 입맛을 잃어서..
빨리 드시게 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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